반찬 중에 가장 인기있는 반찬 중 하나가 바로 진미채볶음입니다. 단짠단짠의 맛에 고추장양념이 들어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진미채볶음인데요, 오늘은 진미채 무침으로 만들어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드립니다.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를 찾고 계신 분들도 진미채 무침으로 더 부드럽고 맛있게 만들 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더 간단합니다!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 진미채 무침에 필요한 재료 소개합니다.
<재료>
진미오징어채 250g
대파
고추장 2스푼(50g)
양조간장(또는 진간장) 1스푼(10g)
물엿 6스푼(78g)
참기름 1스푼
통깨 2스푼
1.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 진미채 무침 - 진미채 손질하기
1) 진미채 250g을 준비합니다.
2) 진미채를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줍니다.
2.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 진미채 무침 - 대파 손질하기
1)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 진미채 무침에 대파가 꼭 들어가야 맛있습니다.
2) 대파 흰 부분과 초록 부분을 섞어서 1/2대 정도 준비해서 잘게 송송 썰어줍니다.
3) 대파의 맛과 향이 진미채의 비린맛을 잡고 풍미를 올려줍니다.
3.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 진미채 무침 - 양념장 만들기
이제 진미채 무침의 양념장을 만들어 봅시다.
1) 고추장 2스푼을 넣어줍니다. 고추장은 특유의 칼칼함이 감칠맛을 더 올려줍니다.
2) 양조간장 1스푼을 넣어줍니다. 진미채가 충분히 짠 맛이 있으니 간장의 맛과 향만 살짝 더해주면 됩니다.
3) 오늘 양념의 핵심재료인 물엿을 넉넉하게 6스푼 넣어줍니다. 물엿은 설탕을 대신해서 단맛을 내주고 진미채를 더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올리고당이나 조청, 요리당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4) 참기름 1스푼을 넣어 고소한 향과 맛, 부드러움을 더해줍니다.
5) 맛을 보고 취향껏 물엿을 1~2스푼 더 추가해도 좋습니다. 진미채가 짜기 때문에 양념장이 달달해야 더욱 맛있어집니다.
4.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 진미채 무침 - 무치기
1) 믹싱볼에 진미채를 모두 넣어줍니다.
2) 양념장도 모두 부어줍니다.
3) 썰어둔 대파를 넣어주고
4) 손으로 조물조물 잘 무쳐줍니다.
5) 골고루 무친 후 통깨 2스푼을 넣어서 골고루 잘 버무려줍니다.
6) 부드럽고 촉촉한 진미채 무침 완성입니다.
대표적인 밥도둑 중 하나, 대표 인기반찬인 진미채볶음을 이렇게 만들어 보시면 향긋함과 촉촉함으로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진미채 무침이라 불을 쓰지 않아도 되어 조리하기도 간편합니다.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 진미채 무침으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감사합니다.
[출처 ; 유튜브 이 남자의 쿡,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 진미채 무침]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 마요네즈없이 부드럽게 하는 방법
밑반찬 중 가장 으뜸을 꼽으라면 아마 진미채 볶음이 아닐까 싶은데요, 반찬가게에서 가장 잘 팔리는 반찬이 바로 진미채 볶음이라고 합니다. 쫄깃하면서 매콤 달콤한 진미채 볶음, 진미채 무침
plusinfo1.giantree.kr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 진미채 볶음 부드럽게 하는 방법
진미채 볶음은 자주 만들어 먹는 반찬이에요. 밑반찬으로 먹기 좋고 씹을수록 배어 나오는 고소 하면서 달콤 매콤한 맛이 입맛을 자극하지요. 백종원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로 만들면 맛 보장
plusinfo1.giantree.kr
매실청 담그는법 매실액기스 효능 간단하고 쉽게!
매실청 담그는 시기가 왔습니다. 매년 6월쯤 매실청을 담가서 1년 이상 숙성시켜 먹으면 건강한 음료로도 좋고,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매실청은 씨 빼지 않고 만들어야 하는데요, 간단하
plusinfo1.giantree.kr
토마토 무침 토마토 요리 토마토 김치 전현무 토마토 무침
토마토 무침 토마토 요리 토마토 김치 전현무 토마토 무침
나혼자산다 전현무 토마토 무침이 화제인데요, 김치 양념처럼해서 만든 토마토 무침이 그리 맛있다는군요! 방송에서는 양념 레시피가 나오지 않아 다른 버전의 토마토 무침, 토마토 김치 레시
plusinfo1.giantree.kr
콩나물국밥 맛있게 끓이는 법 시원한 국물 콩나물 국밥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과 시원하면서 깔끔한 국물, 그리고 얼큰함까지 더해주는 콩나물국밥 맛있게 끓이는 법 소개드립니다. 뼈 속까지 시원한 국물과 끝까지 아삭한 식감의 콩나물을 유지하는
plusinfo1.giantree.kr
댓글